트레저, 숨 가쁜 일정 속에서도 빛나는 활약
트레저는 데뷔 이후 꾸준히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오며 K팝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10인조 보이그룹으로, 2020년 8월 데뷔곡 'BOY'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음악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앨범과 글로벌 투어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히며 팬덤 '트레저 메이커'를 단단히 구축해왔습니다. 특히 2025년 들어서도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트레저는 스페셜 미니앨범 'PLEASURE'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선보였습니다. 이 앨범은 멤버들의 작사, 작곡 참여도가 높아 그들의 성장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오프라인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음악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2025년, 트레저의 다채로운 활동 일지
올해 트레저는 앨범 발매 외에도 여러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갔습니다.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PLEASURE' 발매 기념 팬사인회 응모는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3월 23일 예정된 팬사인회는 그 기대를 더욱 높였습니다. YES24를 통해 진행된 이 이벤트는 앨범 구매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트레저의 팬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레저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정규 2집 'REBOOT' 발매 이후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2025년에도 새로운 투어 계획을 예고하며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입니다. 이러한 행보는 트레저가 단순히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
활동 시기 | 주요 이벤트 | 장소 |
---|---|---|
2023년 7월 | 정규 2집 'REBOOT' 발매 | 온라인 음원 사이트 |
2023년 하반기 | 아시아 투어 | 다양한 아시아 국가 |
2025년 3월 | 스페셜 미니앨범 'PLEASURE' 발매 | 온라인 및 오프라인 |
2025년 3월 23일 | 오프라인 팬사인회 | 미정 |
멤버 변화 속 더욱 단단해진 트레저
트레저는 데뷔 이후 팀 내 변화를 겪으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년 말 멤버 방예담과 마시호가 팀을 떠난 뒤, 남은 10명의 멤버는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2023년 'REBOOT' 활동 당시 멤버들은 “책임감을 느끼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이후 활동에서도 이어졌습니다.
'PLEASURE' 앨범에서도 멤ber 최현석, 요시, 준규, 하루토 등이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이는 트레저가 단순히 주어진 음악을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로 성장했음을 증명합니다. 팬들은 이러한 변화를 반기며 그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트레저의 미래
트레저의 활동은 팬들과의 소통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팬사인회, 콘서트,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이들은, 매 순간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레저 메이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팬덤은 트레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그들의 행보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2025년에도 트레저는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하반기 투어와 추가 앨범 발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며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K팝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트레저가 그리는 더 큰 그림
트레저는 데뷔 5년 차를 맞아 더욱 넓은 무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글로벌 팬덤의 확장과 함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PLEASURE'와 같은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한편, 앞으로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합니다.
끊임없는 활동으로 팬들을 기쁘게 하는 트레저의 행보는 앞으로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들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어떤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트레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