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예절

지하철에서 음란물 시청, 어디까지 용납될까?

지하철에서 음란물 시청, 어디까지 용납될까? 아침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잠시 눈을 붙이려는데 옆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슬쩍 고개를 돌려보니 한 남성이 대놓고 스마트폰으로 음란물을 보고 있다.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태도에 주변 승객들은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여성 승객들은 그를 쳐다봐도 아랑곳없는 모습에 당황스러움을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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